선교사 돕는 두 기관 손잡고 시너지 낸다 (당당뉴스)
▲ 선교사들을 돌보는 두 기관 엠트리와 한국감리교선교사상담센터가 27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선교사가 건강해야 선교지가 살아난다는 취지 아래 선교사 돌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심리상담, 의료, 복지, 법률, 교육, 문화, 경제 등)의 도움을 주기 위하여 상호 협력한다” 엠트리(M-Tree)와 한국감리교선교사상담센터(KMCM)가 업무협약식을 맺고 1,350여 감리교 선교사를 돌보는 사역에 협력하기로 했다. 27일 오후 베다니교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