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네 계절 중 첫째 철인 '봄'이 참 좋습니다.
'봄'이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와 해석이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선교사님들께 감리교선교사상담센터가
'봄'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세찬 바람을 뚫고 찾아오신, 시린 마음을 부여잡고
걸어오신 그 걸음에 '봄'이 되겠습니다.
마주 앉아 함께 하늘을 바라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한국 감리교선교사상담센터 소장 김화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