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2023행사소식 따뜻한 봄바람이 시작되던 지난 3월, 여ㅅㄱㅅ님들을 모시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봉우리졌던 벚꽃이 마지막 날, 활짝 피어나 ㅅㄱㅅ님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던 것처럼 힐링캠프의 시간이 지난 날, 속상했던 마음을 다 내려놓는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Category: 행사소식By 김은숙2023년 05월 31일Leave a comment 이 글 공유하기 Share on FacebookShare on Facebook Share on XShare on X Author: 김은숙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스승이 남기고 가는 것은 얼굴이다NextNext post:매일 태양이 뜨고 지는 것처럼Related Posts제6회 한국상담목회자 컨퍼런스2024년 09월 10일한국감리교선교사상담센터 제 3회 정기이사회 개최2023년 12월 20일KMCM 제2회 정기이사회2022년 12월 19일KMCM 선교사 디브리핑세미나2022년 12월 07일제7회 조지아 세계여선교사대회2022년 12월 07일2022년 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2022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