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2023행사소식 따뜻한 봄바람이 시작되던 지난 3월, 여ㅅㄱㅅ님들을 모시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봉우리졌던 벚꽃이 마지막 날, 활짝 피어나 ㅅㄱㅅ님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던 것처럼 힐링캠프의 시간이 지난 날, 속상했던 마음을 다 내려놓는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Category: 행사소식By 김은숙2023년 05월 31일Leave a comment 이 글 공유하기 Share on FacebookShare on Facebook Share on XShare on X Author: 김은숙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스승이 남기고 가는 것은 얼굴이다NextNext post:매일 태양이 뜨고 지는 것처럼Related PostsKMCM 제2회 정기이사회2022년 12월 19일KMCM 선교사 디브리핑세미나2022년 12월 07일제7회 조지아 세계여선교사대회2022년 12월 07일2022년 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2022년 03월 29일2021 KMCM 제1회 선교사를 위한 ‘숨앤쉼 세미나’2021년 11월 22일선교사님들을 위한 여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2021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