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연회, 태국에서 선교사 힐링캠프 진행해
– 한종우 감독, 사재 털어 격려금 전달하기도 – 중앙연회 해외에서 진행한 첫 번째 선교사 위로 행사 개회예배 후 단체 기념활영 모습 개회예배에서 팔을 들고 찬양하는 참석자들 한종우 감독이 선교사들에게 환영 목걸이를 걸어주면서 아기에게도 걸어주고 있다. 중앙연회(한종우 감독)는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연회 소속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희망의브릿지 선교사 힐링캠프’(이하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중앙연회 소속 선교사들과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