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노트(5) “하나님 앞에서도 애쓰는 사람들” 가들리 플레이가 들려준 안전하게 믿는다는 것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책임을 피하는 사람도 아니었던 그가 자주 했던 말은 “쉬어도 된다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불안해져요”였다. 직장에서도 인정받았고 교회에서도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해왔다. 주변에서는 누구나 그를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늘 긴장해 있었다. 잘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했고, 누군가를 실망시키지는 않았는지 조바심 내며 살폈다. 아무 일 없이 하루가 지나가도 빠뜨린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