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리교선교사 상담센터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철 감독회장은 “한국감리교선교사 상담센터가 선교사 뿐 아니라
모든 목회자들의 사역과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센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센터 설립을 위해 헌신한 중앙연회 전현직 감독에게 감사장과 공로장을 전달하고, 29명의 후원이사를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상담센터는 24시간 문자와 전화상담 등을 운영합니다.
기사 출처 : https://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7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