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숨앤쉼 세미나 ‘선교지보다 선교사가 더 중요하다’
중국과 인도, 그 외의 나라로부터 확산된 선교사 추방과 입국 거절 사태는 선교사들의 비자발적 철수가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다.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아 비자발적 철수를 경험한 선교사들은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과 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경험하였거나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한국감리교선교사상담센터(이사장 임학순 목사, 소장 김화순 목사)가 주관하는 <제2회 숨앤쉼 세미나>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